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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확진자 200명 코앞으로···9월 이후 2달만

수도권서만 113명···카페·보험회사 등서 집단감염 산발적 발생

▲ 지난 9월 서울 도봉구의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시민들이 기다리고 있다/사진 민진철 사진기자
▲ 지난 9월 서울 도봉구의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시민들이 기다리고 있다/사진 민진철 사진기자

코로나19가 재확산 경향을 보인다. 13일 신규 확진자는 191명으로,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신규 확진자가 191명 늘어 누적 2만8133명이라고 밝혔다. 지역 발생은 162명, 해외유입은 29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9명 중 14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11명은 자가격리 중 발견됐다.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은 경기도에서 11명, 인천과 충남, 충북, 경남에서 1명씩이다.

지역 발생은 ▲서울 74명 ▲경기 36명 ▲인천 3명 등 수도권에서만 113명이 나왔다. 그 외 지역은 ▲강원 23명 ▲전남 9명 ▲충남 7명 ▲광주 5명 ▲경남 2명 ▲대구 1명 ▲세종 1명 ▲제주 1명이다.

수도권에서는 집단감염 확산 세가 계속되는 추세다. 주요 감염사례를 보면 ▲서울 용산구 국군복지단 관련 14명 ▲동작구 카페 관련 9명 ▲강서구 보험회사 관련 누적 46명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 누적 41명 ▲강남구 역삼역 관련 누적 22명 ▲강남구 럭키사우나 관련 누적 48명 ▲경기 포천 추산초등학교 관련 누적 22명 ▲경기 군표 의료기관-안양 요양시설 관련 누적 143명 등이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33명 늘어 누적 2만5537명이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57명 늘어 총 2,10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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