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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확진자 600명 돌파···1차 대유행 이후 처음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선별진료소 앞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데일리뉴스 자료사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로 급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2~3월 대구, 경북 지역을 중심의 ‘1차 대유행’ 이후 9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9명 늘어 누적 3만633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대비 89명이 늘어났다. 지난 28일부터 4일까지 1주일간 확진자는 하루 평균 503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인 400명~500명을 넘어섰다. 629명 중 지역발생은 600명, 해외유입은 29명이다. 특히 서울에서만 291명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방역 속도가 확산 속도를 쫓아가기 어렵다”고도 했다. 그 외 수도권 지역은 경기도 155명, 인천 17명이다. 서울시까지 합하면 463명이다. 수도권의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 밴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선별진료소 앞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데일리뉴스 자료사진)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선별진료소 앞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데일리뉴스 자료사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로 급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2~3월 대구, 경북 지역을 중심의 ‘1차 대유행’ 이후 9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9명 늘어 누적 3만633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대비 89명이 늘어났다.

지난 28일부터 4일까지 1주일간 확진자는 하루 평균 503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인 400명~500명을 넘어섰다.

629명 중 지역발생은 600명, 해외유입은 29명이다. 특히 서울에서만 291명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방역 속도가 확산 속도를 쫓아가기 어렵다”고도 했다.

그 외 수도권 지역은 경기도 155명, 인천 17명이다. 서울시까지 합하면 463명이다.

수도권의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 밴드동아리 관련 누적 18명 ▲서울 동대문구 지혜병원 관련 누적 23명 ▲경기도 부천시 순천향대 부천병원 관련 누적 14명이 등이다.

그 외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부산 31명 ▲충남 22명 ▲대전 21명 ▲경남 16명 ▲전북 13명 ▲경북 9명 ▲대구 6명 ▲울산 5명 ▲충북 5명 ▲전남 3명 ▲강원 3명 ▲제주 2명 ▲광주 1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9명으로, 18명은 항만이나 공항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됏다. 11명은 임시생활시설이나 지역 거주지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536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8%다.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줄어 1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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