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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확진자 8월 이후 첫 300명대···‘3차 유행’ 가능성

지난 9월 강서구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데일리뉴스 자료사진)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3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일 확진자가 300명을 돌파한 것은 8월 이후 처음이다. 일각에서는 3차 유행이 현실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올해 초 대구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했을 때가 1차 유행, 8~9월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했을 때가 2차 유행으로 분류된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수도권·광주·강원도 일부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에서 1.5단계로 상향했으나 감염이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이를 잡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313명 중 지역감염은 245명, 해외유입은 68명이다. 이날 기록한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7월말 이후 최다 기록이다. 해외입국 신규 확진자는 68명으로, 이중 50명이 공항·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18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

지난 9월 강서구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데일리뉴스 자료사진)
지난 9월 강서구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데일리뉴스 자료사진)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3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일 확진자가 300명을 돌파한 것은 8월 이후 처음이다.

일각에서는 3차 유행이 현실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올해 초 대구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했을 때가 1차 유행, 8~9월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했을 때가 2차 유행으로 분류된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수도권·광주·강원도 일부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에서 1.5단계로 상향했으나 감염이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이를 잡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313명 중 지역감염은 245명, 해외유입은 68명이다. 이날 기록한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7월말 이후 최다 기록이다.

해외입국 신규 확진자는 68명으로, 이중 50명이 공항·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18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서울 91명 ▲경기 81명 ▲인천 9명 등 수도권에서 18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외 지역은 ▲전남 15명 ▲경북 12명 ▲광주 9명 ▲경남·충남 6명 ▲강원·부산 5명 ▲대구 2명 ▲대전 1명 등이다.

이날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496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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