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됐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두자릿수 유지가 무너졌다. 22일 신규 확진자는 121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명 추가돼 누적 2만554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15일 110명을 기록한 이래로 21일까지 두자릿수를 유지했다. 날짜별로 16일 47명, 17일 73명, 18일 91명, 19일 76명, 20일 58명, 21일 91명이다.
121명 중 지역발생은 104명, 해외유입은 17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7명 중 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8명은 각자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은 경기도 5명, 인천 2명, 경북 1명이다.
지역발생은 지역별로 서울에서 18명, 경기도에서 62명, 인천에서 2명으로 수도권에서만 82명이 나왔다. 특히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수가 나왔다.
그 외 지역에서는 충남 11명, 부산 5명, 대구 2명, 강원 2명, 전북 2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는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에서 관련 누적 확진자 86명,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 68명,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 81명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부천시 가족모임 관련 12명, 서울 강남-서초 지인모임 18명, 송파 잠언의료기기와 강남 CJ텔레닉스에서 38명 등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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