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의 확진자와 사망자 늘고 있지만, 완치판정 격리해제자도 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6일 정례브리핑을 통하여 누적 확진자수는 6,284명이고 이 중 108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4,694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경북이 984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지역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질본 관계자는 밝혔다. 대구와 경북에서 많은 환자(전국 확진자의 90%)가 발생한 것은 신천지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밝혀졌다.
전국적으로 약 71.7%는 집단발생과 연관을 확인하였고, 기타 산발적 발생사례 또는 조사·분류중인 사례는 약28.3%인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와 같이 집단시설 등을 중심으로 집단 발생 사례가 확인되는 만큼,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해 각 지자체가 해당 시설 기관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같이 정부 당국에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이번사태를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국민 개기인이 '개인위생준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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