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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보다 백신접종이 더 무섭다! 공공기관도 못 믿는 ‘코로나19 백신’

- 한국전력공사 우선접종 대상 中 53% 백신접종 거부

[데일리뉴스]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제고 의지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 우선접종 대상자조차 백신접종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전력공사의 직군별 우선접종 대상자는 ICT 119명, 배전 2,854명, 송변전 1,798명, 기타 70명으로 총 4,841명이다. 정부 정책과 지침을 따라야 하는 공공기관의 구성원 조차 백신접종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 불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현황’자료에 따르면 현재(’21.3.26. 기준) 백신을 접종한 771,284명 가운데 이상반응 10,089건, 아나필락시스 의심 99건, 경련 등 중증 의심 10건, 사망 18건이 보고되어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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