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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3 05:2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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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쿠바 마딴사스에서 광복73주년 광복절 행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미카리브협의회(협의회장 오병문)는 지난 8월 12일 쿠바 마딴사스 지역에서 73주년 광복절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는 안토니오 김 한인후손회장 등 쿠바 한인후손 120여 명과 오병문 협 회회장을 비롯한 중미카리브협의회 자문위원 30여 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중미카리브협의회 내 멕시코,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파나마, 콜롬비아, 트리니티토바고, 쿠바 국가에서 많은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쿠바한인 후손들에게 전달할 신발, 양말 등 생필품을 직접 준비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그동안 광복절 행사는 수도인 아바나 호세마르티문화원(한인후손문화원)에서 개최했지만, 올해는 쿠바 한인문화원 개원 5주년을 맞이하여 마딴사스 지역에서 행사를 개최하였다. 마딴사스 지방은 1921년 대한인 국민회 쿠바지방회가 있었던 장소로서 1937년부터 광복 무렵때까지 독립자금을 보낸 곳이며, 대한민국을 잊지 않으려고 한글학교도 세워 한글을 가르치던 곳이다. 이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미카리브협의회(협의회장 오병문)는 지난 8월 12일 쿠바 마딴사스 지역에서 73주년  광복절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는 안토니오 김 한인후손회장 등 쿠바 한인후손 120여 명과 오병문 협 회회장을 비롯한 중미카리브협의회 자문위원 30여 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중미카리브협의회 내 멕시코,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파나마, 콜롬비아, 트리니티토바고, 쿠바 국가에서 많은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쿠바한인 후손들에게 전달할 신발, 양말 등 생필품을 직접 준비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광복절 행사는 수도인 아바나 호세마르티문화원(한인후손문화원)에서 개최했지만, 올해는 쿠바 한인문화원 개원 5주년을 맞이하여 마딴사스 지역에서 행사를 개최하였다.

 

마딴사스 지방은 1921년 대한인 국민회 쿠바지방회가 있었던 장소로서 1937년부터 광복 무렵때까지 독립자금을 보낸 곳이며, 대한민국을 잊지 않으려고 한글학교도 세워 한글을 가르치던 곳이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민주평통 소개, 쿠바 이민사, 민주평통 쿠바한인문화원 개원 5주년 영상 등을 상영하였으며, 과테말라 지회(지회장 이경수)에서 쿠바 한인후손 차세대(7명)에게 장학금 및 생필품을 전달하였고, 쿠바한인후손의 문화공연, 만세 삼창, 아리랑 합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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