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 AI(인공지능) 서비스 분야의 선도적인 개발업체 키미야AI(Kimiya AI)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부동산 디지털 비즈니스솔루션 제공업체 사하라리얼테크가 부동산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부동산을 포함한 산업 전반에 걸쳐 고객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글로벌 리셀러 계약을 포함한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사하라리얼테크는 Kimiya AI의 최첨단 AI를 디지털 부동산 서비스를 제품에 통합해 다양한 부문에 맞춤화된 AI기반 글로벌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홍콩에 본사를 두고 클로드(Claude), 챗tGPT 등 AI시스템을 포함한 생성형 AI기술로 유명한 키미야AI는 이번 사하라와의 협력을 통해 부동산 디지털 비즈니스로 영역을 넓힐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키미야 AI, 고객 관리와 의사소통 향상에 최적화
키미야의 AI플랫폼은 병원, 은행, 리조트, 호텔, 교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맞춰 설계됐다. 개인화된 솔루션을 배포함으로써 키미야는 AI 기반 개인비서를 통해 기업의 관리 효율성과 의사소통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 친화적인 작업 공간을 통해 신속한 웹사이트 업데이트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플랫폼의 유연성 덕분에 고객들이 보다 간편하게 키미야에 접근할 수 있다. 이러한 사용 편의성 덕분에 기업은 고객 관계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고, 고객 관리를 간소화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할 수 있다.
이미 공항과 대형 호텔 건물 등에서 키미야의 AI 키오스크 서비스를 활용해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AI챗봇을 통해 고객 서비스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실제로 AIG, 엔비디아, TVB그룹 등 글로벌 브랜드는 이미 키미야의 기술을 채택했으며 현재 약 100개 기업 고객이 이 서비스의 혜택을 받고 있다.
사하라는 키미야 AI 플랫폼의 이같은 강점을 활용해 기존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디지털 서비스에 접목한다는 전략이다.
사하라는 인도네시아 발리 스미냑 리조트, 라오스 비엔티안 반얀트리 등 고급 리조트 운영 등 부동산 디지털 서비스에 키미야의 AI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사하라 측은 "키미야의 컨시어지 및 챗봇 서비스를 통합함으로써 이들 리조트가 고객에게 매우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럭셔리 여행지로서의 명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사하라, "전통 부동산의 디지털 전환" 의미 커
사하라는 숙박 부문 외에도 닉팔도 라구나 골프텔과 같은 대규모 자산을 관리하는데 키미야 AI의 음성 복제 및 휴머노이드 서비스를 자산 관리 서비스에 통합해 부동산 회사와 고객 간의 원활한 디지털 상호 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실 이번 사하라와 키미야의 파트너십에서 가장 흥미로운 측면 중 하나는 키미야 AI의 혁신적인 디지털 휴머노이드 서비스다. 이 기술을 통해 다양한 고객 서비스 요구 사항을 처리할 수 있는 옴니채널 AI챗봇의 운영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 시스템은 AI 기반 스마트 컨시어지, 은행 고객 서비스,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콜센터 등의 솔루션을 지원하여 여러 접점에서 통합된 AI경험을 제공한다.
키미야 AI의 서비스를 사하라 솔루션에 통합하는 것은 전통산업인 부동산 분야에서 AI 기반 디지털 혁신을 향한 중요한 변화를 의미한다. 또한 디지털 솔루션을 전통 산업에 통합하려는 디지털전환(DX)이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다.
키미야의 CSO는 "사하라와의 이번 협력은 전세계 더 많은 산업에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키미야의 발전에도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사하라와 협력해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기업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잠재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하라 측도 "키미야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부동산 디지털 비즈니스 역량을 확장할 뿐만 아니라 경쟁이 치열한 부동산 시장에서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혁신해 비교할 수 없는 AI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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