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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토스, 결제단말기도 돌풍...출시 1년간 월평균 43% 초고속 성장

토스플레이스, 작년 결제단말기 출시 1년만에 3만개 돌파...누적 결제 1조돌파

핀테크 그룹 토스가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시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작년 3월 본격 시장 진입 이후 매월 43%의 폭풍 성장세를 이어가며 1년만에 누적 가맹점이 3만개를 넘어섰다.
비바리퍼블리카(토스)는 1일 자회사 토스플레이스의 결제 단말기 보급 가맹점 수가 3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토스플레이스가 작년 3월 ‘토스 프론트’와 ‘토스 터미널’로 구성된 토스 결제단말기와 전용 소프트웨어 ‘토스 포스'를 묶어 출시한지 약 1년 만의 성과다.
오프라인 결제시장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토스 단말기. 사진=토스플레이스
오프라인 결제시장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토스 단말기. 사진=토스플레이스

오프라인 결제시장에서 토스의 성장세는 최근들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6개월 월평균 신규 가맹점 수가 3675개로 월 3만6천개로 추산되는 신규 가맹점 시장의 10.2%를 차지한다.

특히 지난달 전체 토스 단말기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무려 14배 이상 급증했다. 단말기 보급이 급증하면서 결제 실적도 급증세를 타고 있다.
토스측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누적 결제 건수는 4200만 건, 누적 결제액은 1조500억원을 넘었다. 간평송금에서 출발, 종합금융사로 발돋움한 토스가 단 1년만에 오프라인 결제액 1조를 돌파한 것이다.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 신용 카드가 보급된 이후 수 십년간 큰 변화가 없던 결제 단말기 시장에 토스가 유례없는 성장 스토리를 쓰며 돌풍의 핵으로 떠오른 것이다.
토스측은 이같은 고성장세에 대해 "키오스크 기능, 신분증 검사 모드 등 자체 단말기를 활용한 10여 개의 '올인원' 부가 서비스로 매장 관리의 질을 크게 높인 결과"라고 분석했다.
토스는 이를 바탕으로 최근 다매장·프랜차이즈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개발, 지난달부터 테스트하는 등 각 가맹점 특성에 맞는 올인원 서비스를 더 확대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토스플레이스는 단말기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제품 특징을 담은 브랜드 영상 '요즘 매장, 요즘 결제. 토스 단말기'를 토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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