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핵화 협상 중인 북한 문제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거듭 밝혔다. 최근 미 CBS 방송에서 "지금까지는 훌륭한 성과를 이뤘다"고 말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또다시 북한에 대한 긍정적 의견을 밝힌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 시간) 허리케인 '마이클'이 강타한 플로리다를 방문하기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 문제와 관련해 "매우 잘 돼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70년 동안 아무도 하지 못한 것을 우리가 몇 개월 만에 해냈다"고도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표현은 북한의 비핵화 프로세스에 관해서는 원칙을 따르지만 과정에 있어서는 만족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