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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22:4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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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트럼프도 괜찮다는데 … 왜 그들은 북한을 압박하는가?

사진=데일리뉴스DB 지금 미국에는 북한 비핵화의 판을 깨려는 세력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뉴욕타임스(NYT) 등이 제기한 북한의 비밀 미사일 기지 가동 의혹은 채 하루도 가지 않아 잘못된 것임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는 비핵화의 판을 깨뜨리려는 일부 강경파와 반트럼프 세력이 있다는 의미이다. 더불어 아이러니한 사실은 미국 민주당의 일부 세력들도 여기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주당은 전통적으로 평화를 지지하는 민주세력이지만,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적에 따라서 한반도 평화를 이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부정확한 가짜뉴스 난무CSIS는 최근 한편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제목은 ‘신고되지 않은 북한:삭간몰 미사일 운용 기지’이다. 여기에는 북한 당국에 의해 확인되지 않은 20곳의 미신고 미사일 운용기지가 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이 사실을 대대적으로 보도한 곳은 바로 뉴욕타임즈였다. 이에 대해 뉴욕타임즈는 “위성사진은 북한이 대단

사진=데일리뉴스DB
사진=데일리뉴스DB

지금 미국에는 북한 비핵화의 판을 깨려는 세력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뉴욕타임스(NYT) 등이 제기한 북한의 비밀 미사일 기지 가동 의혹은 채 하루도 가지 않아 잘못된 것임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는 비핵화의 판을 깨뜨리려는 일부 강경파와 반트럼프 세력이 있다는 의미이다. 더불어 아이러니한 사실은 미국 민주당의 일부 세력들도 여기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주당은 전통적으로 평화를 지지하는 민주세력이지만,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적에 따라서 한반도 평화를 이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부정확한 가짜뉴스 난무

CSIS는 최근 한편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제목은 ‘신고되지 않은 북한:삭간몰 미사일 운용 기지’이다. 여기에는 북한 당국에 의해 확인되지 않은 20곳의 미신고 미사일 운용기지가 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이 사실을 대대적으로 보도한 곳은 바로 뉴욕타임즈였다.

이에 대해 뉴욕타임즈는 “위성사진은 북한이 대단한 속임수(great deception)를 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북한은 주요 (미사일) 발사장의 해체를 제시했지만, 재래식 및 핵탄두 발사를 강화할 수 있는 다른 기지 10여 곳에 대한 개선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단한 속임수’라는 표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들은 북한에 대한 깊은 의심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뉴스는 트럼프 대통령 조차 ‘가짜뉴스다’라는 판정을 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윗을 통해 “충분히 인지한 내용이며, 새로운 것은 없다. 부정확하며 가짜뉴스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놀라운 사실은 CSIS가 제시했던 사진은 지난 3월에 촬영된 것이었다. 무려 8개월간이나 묶혀 두었다가 돌연 공개를 했다는 점이 의심스럽다.

북한에 대한 불안 확산

더 나아가 여기에 뉴욕타임즈의 과장 보도도 한몫을 했다. 심지어 이 보고서의 저자마저도 ‘과장보도’라고 말했다. 조지프 버뮤데즈 CSIS 수석연구원은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부 미국 언론의 기사가 우리의 의도와는 다르게 선정적으로 보도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중요한 것은 지금이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다는 점이다. 아직 정확한 날짜는 특정되지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회담 자체에 대해서 부정적이거나 회의적인 의견을 낸 적은 한 번도 없다.

무엇보다 이러한 ‘작전세력’은 미국 국무부와 공화당의 일부, 그리고 민주당의 일부 세력이 동시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끊임없이 북한에 대한 불신을 확장하고 싶어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기도 하다. 트럼프 대통령에는 정치적인 타격을 입히고 북한이라는 ‘외부의 악의 세력’을 두고 싶어하는 것이다.

과거 미국의 강경파들은 실제 이러한 왜곡된 보고서를 인용해 여러 차례 판을 깬 경우가 많다. 분위기 자체를 식혀버려서 북한과의 관계 정상화를 방해하는 것이다. 만약 이렇게 강경파들이 북한 비핵화의 판을 깨는 경우, 결국 손해를 보는 것은 남북한 당사자일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강경파들의 의견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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