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역사박물관측이 주최하는 <腰鼓(요고)> 특별전이 현재 진행중이다.
이번 특별전은 남북이 분단되기전 고대의 악기 요고의 발견을 시작으로 그동안 벽화와 역사속에서만 보고 언급된 유물의 존재가 세상밖으로 드러나면서 고대의 악기, 노래를 비롯한 예술 문화를 추측할수 있게 되었다.
이 특별전에선 복원된 요고 뿐만이 아닌 북한 최고의 예술가들이 모인 단체 '만수대창작사'에 소속된 인민예술가를 비롯한 평양미술대학 및 건재대학 학생들 약 2천여명이 한 마음으로 뭉쳐 제작에 참여해 고구려 고분벽화를 옮겨 그린 모사도를 대여·출품했고 이 모사도는 1990년대와 2002년대 수 차례에 걸쳐 원형을 그대로 복원해 제작한 작품으로 뛰어난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를 확인함은 물론 북한의 미술사를 가늠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이와 함께 북한에서 온 벽화 중엔 요고의 존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중국 집안지역의 오회분 벽화 역시 이번 전시에선 놓쳐선 안될 부분이다.
<腰鼓(요고)> 특별전은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 오존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무료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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