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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12:0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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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파주 문화시설공간 확충 必"... GTX와 연계도 구상

경기도에 남북문화교류를 위한 문화시설이 확충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도내 대부분의 문화시설이 경기 남부 지역에 몰려있기 때문에 남북 접경지역과 가까운 경기 북부의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열약하다는 것이다. 조성환 경기도 의원(사진)은 4일 본인의 sns에 "남북평화협력시대의 진정한 교류는 문화예술교류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남북평화협력시대를 맞이하여 교류가 많아졌다. 이에 따른 문화예술 교류가 융성해질 수 있도록 지리적으로 적합한 위치에 문화예술공간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그러나 경기도 최북단 지역 중 하나인 파주시에는 대규모 공연이나 컨벤션이 가능한 공간이 없다. 이 때문에 파주시민을 비롯한 경기북부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향후 남북 문화 교류의 최전선에 위치할 파주의 문화 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5~6년 후 파주에는 GTX가 개통이 예정돼 있다. 서울과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는 사업적 타당성 평가에도 긍정적인 영향

경기도에 남북문화교류를 위한 문화시설이 확충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도내 대부분의 문화시설이 경기 남부 지역에 몰려있기 때문에 남북 접경지역과 가까운 경기 북부의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열약하다는 것이다. 

조성환 경기도 의원(사진)은 4일 본인의 sns에 "남북평화협력시대의 진정한 교류는 문화예술교류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남북평화협력시대를 맞이하여 교류가 많아졌다. 이에 따른 문화예술 교류가 융성해질 수 있도록 지리적으로 적합한 위치에 문화예술공간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그러나 경기도 최북단 지역 중 하나인 파주시에는 대규모 공연이나 컨벤션이 가능한 공간이 없다. 이 때문에 파주시민을 비롯한 경기북부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향후 남북 문화 교류의 최전선에 위치할 파주의 문화 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5~6년 후 파주에는 GTX가 개통이 예정돼 있다. 서울과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는 사업적 타당성 평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조 의원은 새로 생기는 GTX 역사부지를 활용한다면 남북평화협력시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다며 구체적인 설치장소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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