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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15:2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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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판빙빙 탈세… 1400억원 추징

중국 대표 여배우 판빙빙. 사진 서울신문 지난해 10월 중국 여배우 판빙빙(范冰冰·38)이 탈세로 약 1400억 원을 추징당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지난해 12월까지 중국 정부가 유명 연예인들로부터 거둬들인 세금은 무려 2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화통신 등 중국의 주요 매체들에 의하면 판빙빙이 세금 탈루가 공개된 지난해 10월부터 세무당국은 연예인들을 불러 세금 탈루 여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세무 당국은 탈루 세금이 있으면 자진 납세할 것을 요구했다. 불응시 행정, 형사 책임을 강하게 묻겠다고도 했다. 이에 자진 신고한 세금 액수는 117억4700만 위안으로 이 중 115억5300만 위안(약 1조9091억 원)을 징수됐다고 전했다. 당시 세무당국은 연예인 면담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기 연예인 17명이 처음 불려갔고 이 중 한 명은 면담 때 “통곡했다”는 후문도 나왔다.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최소 551명의 연예인이 세무 당국과 면담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

중국 대표 여배우 판빙빙. 사진 서울신문
중국 대표 여배우 판빙빙. 사진 서울신문

지난해 10월 중국 여배우 판빙빙(范冰冰·38)이 탈세로 약 1400억 원을 추징당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지난해 12월까지 중국 정부가 유명 연예인들로부터 거둬들인 세금은 무려 2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화통신 등 중국의 주요 매체들에 의하면 판빙빙이 세금 탈루가 공개된 지난해 10월부터 세무당국은 연예인들을 불러 세금 탈루 여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세무 당국은 탈루 세금이 있으면 자진 납세할 것을 요구했다. 불응시 행정, 형사 책임을 강하게 묻겠다고도 했다. 이에 자진 신고한 세금 액수는 117억4700만 위안으로 이 중 115억5300만 위안(약 1조9091억 원)을 징수됐다고 전했다.

당시 세무당국은 연예인 면담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기 연예인 17명이 처음 불려갔고 이 중 한 명은 면담 때 “통곡했다”는 후문도 나왔다.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최소 551명의 연예인이 세무 당국과 면담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 영화계 인사는 “국가 정책인데 누가 감히 세금을 안 내겠나. 내지 않으면 바로 위험에 직면한다. 이후에도 일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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