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Palantir Technologies)가 8일(현지시간) 열린 ‘팔란티어 인사이트 2025(Palantir Insights 2025)’ 콘퍼런스에서 차세대 AI 플랫폼 ‘AIP 2.0’을 공개하고, 기업 고객을 위한 AI 실전 적용 사례를 대거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본사에서 개최됐으며, 제조, 국방, 헬스케어,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의 리더들이 참석했다.
팔란티어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알렉스 카프(Alex Karp)**는 기조연설에서 “AI는 누구나 만들 수 있다. 하지만 AI를 조직의 생명줄처럼 연결해 실질적 의사결정에 녹여낼 수 있는 기업은 드물다”며 “팔란티어는 실행 중심의 AI를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AIP 2.0은 데이터 분석, 예측, 행동 추천, 실시간 오퍼레이션 자동화까지 단일 플랫폼에서 모두 가능하다”며 “이제 기업은 데이터 과학자가 없어도 AI 전략을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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