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유전자 검사 및 분석전문기업 펫캣바이오와 칼슘 비료 전문 생산 기업 에코원이 몽골 7천만 마리 가축 자원 활용을 위한 현지 생산 공장 설립을 추진하며 글로벌 친환경 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주)펫캣바이오(대표 : 김현창)와 (주)에코원(대표 : 김근후)은 몽골의 풍부한 가축 부산물과 축분을 활용하여 친환경 반려견 사료와 고품질 친환경 농업용 비료를 생산하는 합작 공장 설립을 위한 초기 단계의 타당성 조사 및 사업성 분석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몽골의 대규모 축산업에서 발생하는 가축 부산물과 축분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가치 있는 자원으로 재활용하여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펫캣바이오는 반려견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사료 개발 및 품질 관리에 기여하고, 에코원은 칼슘 비료 생산 기술력을 활용하여 가축의 축분을 친환경 고농도 칼슘 비료로 재탄생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몽골 현지 공장 설립을 통해 생산될 친환경 반려견 사료는 몽골의 청정 환경에서 얻어진 원료를 기반으로 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으로 포지셔닝하고, 친환경 농업용 비료는 고순도, 고농도의 칼슘 성분을 함유하여 농작물 생장 촉진 및 토양 개량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양사는 생산된 제품을 유럽, 러시아, 중앙아시아, 미국, 일본, 한국 등 해외 시장으로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친환경 및 유기농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몽골 현지 생산을 통한 가격 경쟁력과 '자원 순환'이라는 친환경 스토리를 내세워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펫캣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몽골 합작 사업은 몽골의 풍부한 자연 자원과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하여 지속 가능한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가축 부산물의 효과적인 활용을 통해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몽골 농축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코원 관계자는 "가축의 축분을 활용한 친환경 칼슘 비료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토양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고품질 비료를 생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사는 현재 진행 중인 시장 조사 및 타당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몽골 정부 및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생산 공장 설립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번 합작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몽골의 풍부한 가축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산업 모델을 제시하고 글로벌 친환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펫캣바이오는 반려견 유전자(DNA) 검사 서비스 '펫캣진'을 통해 반려견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유전자 분석을 기반으로 질병 예측, 건강 관리, 맞춤 사료 추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반려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주)에코원은 식물 필수 영양소인 칼슘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친환경 유기농업 자재 및 고품질 칼슘 비료를 개발하여 농업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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