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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3 06:0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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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평화 향해 달린다

평화와 젊음의 축제로 자리매김한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가 오는 31일부터 9월4일까지 열린다. 행정안전부,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사)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평화를 넘어 미래를 달린다'는 주제로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 일원에서 진행된다.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대회인 '제3회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와 '2018 마스터즈도로사이클대회', 동호인 대회인 '연천 자전거투어' 등 3개 대회가 함께 펼쳐진다. 올해로 3회째인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이자 UCI가 공인하는 청소년 국가대항전이다. 25개 팀 150여명의 선수가 경쟁을 벌인다. 특히 올해는 인천광역시 강화군이 새롭게 정규 경기코스에 포함돼 서해부터 동해까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전역을 횡단하는 대회로 발전했다. 작년보다 1개 구간이 늘어난 5개 구간, 총 47

평화와 젊음의 축제로 자리매김한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가 오는 31일부터 9월4일까지 열린다. 행정안전부,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사)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평화를 넘어 미래를 달린다'는 주제로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 일원에서 진행된다.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대회인 '제3회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와 '2018 마스터즈도로사이클대회', 동호인 대회인 '연천 자전거투어' 등 3개 대회가 함께 펼쳐진다.

올해로 3회째인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이자 UCI가 공인하는 청소년 국가대항전이다. 25개 팀 150여명의 선수가 경쟁을 벌인다. 특히 올해는 인천광역시 강화군이 새롭게 정규 경기코스에 포함돼 서해부터 동해까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전역을 횡단하는 대회로 발전했다. 작년보다 1개 구간이 늘어난 5개 구간, 총 479㎞ 코스로 경기가 열린다.

또 국내 최상위 동호인 팀이 참가하는 뚜르 드 DMZ 2018 마스터즈도로사이클대회’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강화군~화천코스로 23개 팀 210여명이 참가한다.

김부겸 행안부장관은 "한반도에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지금 남북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를 가로지르는 이번 대회가 앞으로 한반도 평화정착의 마중물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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