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기업, 합계, 종교, 단체, 문화등의 각층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한반도평화경제포럼(이하 포럼) 창립기념 세미나를 실시했다. 포럼은 평화가 경제발전을 가져오고 경제가 평화를 공고히 하는 평화 경제 선순환 구조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정치에 흔들리지 않는 자유로운 남북 경제활동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을 이루기 위해 지난 5월 통일부 산하 비영리법인으로 출범한 곳이다.
이번 포럼 창립세미나에는 김덕룡 한반도평화경제포럼 명예이사장, 정인성 한반도평화경제포럼 이사장, 김연철 통일부 장관, 원희룡 제주도 지사, 국회 천정배, 정병국, 김영춘, 원혜영 박병석 의원,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 임강택 통일연구원장,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소장, 유병규 HDC 부사장, 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新한반도 체제에 대한 논의와 평화경제 실현을 위한 기업, 정부의 역할, 민관 거버넌스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포럼은 평화와 번영의 신한반도 체제와 평화경제의 민관 거버넌스란 두 가지의 대주제를 두고 개회식 이후 1부 평화와 번영의 신한반도 체제에선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봉현 기업은행 IBK 경제연구소 소장, 김두얼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각 주제에 맞춰 발표를 진행하고 전 청와대 비서관이자 현 국가안보전략연구언 배기찬 고문, 이석기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안병민 한국교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을 진행했다.
이후 2부에선 평화경제의 민관 거버넌스에선 정부측 대표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과 임강택 통일연구원 원장이 민간측은 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 유병규 HDC홀딩스 부사장, 황교운 (주)엔에이치엔여행박사 일본 대표이사 등이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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