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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평화속에도 안보의식은 확고히! 광주시 2019 화랑훈련 세미나 개최

21일 민·관·군·경 세미나를 통해 통합방위태세 학립 계기 마련

8월 21일 광주광역시는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전남도, 31사단, 광주·전남지방경찰청과 공동주관으로 2019 화랑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광주광역시청
8월 21일 광주광역시는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전남도, 31사단, 광주·전남지방경찰청과 공동주관으로 2019 화랑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는 21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전남도, 31사단, 광주·전남지방경찰청과 공동주관으로 2019 화랑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화랑훈련이란 군 주관으로 2년마다 후방지역의 전·평시 연계된 작전시행 계획절차를 숙달하고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시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으로 우리가 평화로운 사회 및 국가에서 살고있어도 언제 안보위협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의식을 품고있어야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2019 화랑훈련을 앞둔 시점에서 민·관·군·경 통합방위 작전의 중요성과 화랑훈련의 성과 제고에 목표를 두고, 지자체장과 군·경·예비군지휘관 및 관계자 약 250여 명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의를 통해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평형 시 안전정책관은 "지난해부터 수차례 북미정상회담과 남북정상회담 이후 군사적 긴장감이 완화되고 잠정적인 평화분위기가 조성되었지만, 최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등으로 우리 안보상황이 그 어느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다"며 "민·관·군·경이 힘을 모아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현재 우리들은 잠정적인 평화속에서 살고있지만 한반도는 분단국가이며 전쟁이 종결된것이 아닌 무기한 휴전인 상태로 유지되어 왔기에 국민의 안보의식은 더욱 확고히 다질 필요가 있다. 국민부터 안보의식을 갖고 그 중요성을 깊게 느낄수록 불시에 다가올 불안감이 아닌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확고성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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