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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포토] 부천시동성애대책시민연대, 부천시의회 앞 집회 강행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박명혜 시의원이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 부천시의회 본회의에 회부된 것에 반발해 21일 부천시의회 앞에서 집회를 강행했다. (사진=민진철 기자) 부천시동성애대책시민연대는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박명혜 시의원이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 부천시의회 본회의에 회부된 것에 반발해 21일 부천시의회 앞에서 집회를 강행했다. 조례는 인권의 정의를 ‘법률에서 보장하는 자유와 권리’라고 명시하는데, 여기엔 국가인권위법상 차별금지 사유인 성적지향(동성애 등)이 포함된다. 부천시동성애대책시민연대는 이에 반발해 집회를 강행한 것이다. 앞서 부천시는 지난달 21일 부천시 전역에 10인 이상 모이는 옥외집회를 금지하는 집회제한 고시를 했다. 그러나 부천시동성애대책시민연대 등의 단체는 인천지방법원에 금지처분 취소 소송을 냈다. 이후 법원은 “실내활동보다 감염 위험도가 덜하며 넓은 대로에서 하고, 규모가 크지 않다”는 이유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박명혜 시의원이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 부천시의회 본회의에 회부된 것에 반발해 21일 부천시의회 앞에서 집회를 강행했다. (사진=민진철 기자)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박명혜 시의원이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 부천시의회 본회의에 회부된 것에 반발해 21일 부천시의회 앞에서 집회를 강행했다. (사진=민진철 기자)

부천시동성애대책시민연대는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박명혜 시의원이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 부천시의회 본회의에 회부된 것에 반발해 21일 부천시의회 앞에서 집회를 강행했다.

조례는 인권의 정의를 ‘법률에서 보장하는 자유와 권리’라고 명시하는데, 여기엔 국가인권위법상 차별금지 사유인 성적지향(동성애 등)이 포함된다. 부천시동성애대책시민연대는 이에 반발해 집회를 강행한 것이다.

앞서 부천시는 지난달 21일 부천시 전역에 10인 이상 모이는 옥외집회를 금지하는 집회제한 고시를 했다. 그러나 부천시동성애대책시민연대 등의 단체는 인천지방법원에 금지처분 취소 소송을 냈다.

이후 법원은 “실내활동보다 감염 위험도가 덜하며 넓은 대로에서 하고, 규모가 크지 않다”는 이유로 집회를 허용했다. 이에 따라 부기총은 21일 시의회 앞에서 집회를 진행했다.

한편,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날 집회에 대해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부천시도 경찰과 함께 집회로 인한 감염병 위험을 줄이기 위해 현장에 집중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광화문 집회 같은 혼란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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