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청해 다문화센터는 24일 평화통일과 미래세대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무안에서 ‘ 피스컵 20주년기념 국제풋살대회 및 AS청해 다문화FC창단’ 행사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임흥빈 전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손병호 (사)다문화종합복지센터 이사장, 이경재 무지개지역아동센터장, 김순기 UPF무안군 지부장, 고창국 무안군 평화 대사 회장이 참석했다.
청해다문화센터는 그동안 국제교류와 체육, 문화, 예술, 봉사를 통한 다문화가족의 행복과 글로벌 지도자 양성에 힘써왔고 ‘청해바이크, 청해드론’을 창단에 이어 다문화가족 건강과 지역공동체 화합과 발전을 위해 AS 청해 다문화 FC를 창단하게 됐다.
여성축구회원 증가와 어린이 건강증진을 위해 여성팀(건강과 열정), 유소년팀(건강과 협력)으로 주말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초당대 앞 HJ풋살파크에서 축구를 하며 매월 1회 다문화가족들이 모여 축구와 프리마켓, 다문화 음식 교류를 이어왔다.
이날도 어린이, 청년들 풋살경기를 하며 오후 2시 창단식을 가졌다. 브리질YSP팀이 준비한 Let‘s Go댄스로 식전공연을 펼쳤고 김현수 단장의 사회로 ‘피스컵 20주년 기념 국제풋살대회 및 AS 청해 다문화 FC 창단식’을 진행했다.
임달빈 회장은 축구단 창단의 축하인사를 전하며 전남도에 등록해 정식 FC무안을 이끌어가며 축구와 관련된 역량을 동원, 김태운 감독과 함께 다문화 축구발전을 위해 협조하겠다고 했다.
다문화종합복지센터 이방열 호남본부장의 축구공 전달에 이어 무안 향우인 정승욱 교수의 시축으로 축구단이 본격 출발했다. 첫 시합은 청해 다문화 FC 여성팀과 브라질 여성팀, 청해 다문화 FC 유소년들의 경기로 화합의 축제 한마당을 펼쳐졌다.
(사진=NGO청해다문화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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