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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하이브의 게임 야심작 '별이되어라2' 글로벌 시장 정식 출격

하이브IM, 2일 액션RPG '별이되어라2' 글로벌 정식 서비스...13개 언어 지원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그룹 하이브의 게임·콘텐츠 계열사 하이브IM이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은 신작 게임 '별이되어라2'가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하이브IM은 플린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2D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 2일부터 글로벌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2014년에 발매된 '별이되어라' 의 후속작인 이 게임은 전작의 프리퀄(시간상 원작의 선행 사건을 담은 속편)로, 깊이 있는 세계관과 디테일 높은 아트워크가 특징이다.
하이브IM의 게임 신작 '별이되어라2' 홍보 이미지. 사진=하이브IM
하이브IM의 게임 신작 '별이되어라2' 홍보 이미지. 사진=하이브IM

손맛을 느낄 수 있는 2D 횡스크롤 전투 시스템과 과거 오락실에서 유행했던 벨트 스크롤 방식 등 여러면에서 전작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한국어·영어·일본어 음성과 총 13개 언어 자막을 지원하는 점이 강점이다. 하이브IM은 '별이되어라2' 출시를 기념해 일본 아티스트 히라테 유리나가 참여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하이브IM측은 "몰입감과 스토리 연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도 풀 보이스로 제공하며 다양한 언어지원을 통해 전세계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하이브IM는 게임 정식 출시와 함께 이벤트 캐릭터 '크산티아'를 출시하고,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유용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브IM은 리듬게임 개발사 슈퍼비를 모토로해 탄생한 하이브 계열 게임 전문 자회다. 하이브는 2022년 4월 종합엔터테인먼트 그룹을 표방하며 자체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하이브IM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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