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는 교육부,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생안전체험관 설립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일부터 이틀간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 컨벤션홀 3층에서 ‘학생안전체험관 운영 발전 하반기 워크숍’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담당관, 학생안전체험관 관장 등 110여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에선 체험교육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각 시⸱도교육청이 운영하는 학생안전체험관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중앙회는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 워크숍을 열어 업무공유 등을 통한 담당자 상호 간 통합적⸱협력적 운영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 1일차에서는 정훈 이사장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추진되었던 2024년 지원사업 추진 결과 소개와 함께 2025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와함께 종합형, 소규모형 학생안전체험관의 ’운영성과와 추진계획도 공유했다.
2일차에는 중앙회에서 개발한 메타버스, VR 안전교육 콘텐츠에 대한 결과보고와 함께 현장 시연 행사를 갖고 신기술 기반의 체험교육 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중앙회는 학생들이 체험 위주의 교육⸱훈련을 할 수 있도록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학생안전체험관 104곳을 대상으로 국내 유일하게 설립부터 운영까지 전 단계에 걸쳐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정훈 학생안준공제중앙회 이사장은 “내년에는 지역별 체험교육 기회 균등 제공을 위해 시⸱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신규 학생안전체험관 설립 지원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전시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기반 조성, 현장 중심의 전문강사 역량 강화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이어 “학생안전체험관은 우리의 소중한 미래 자산인 학생들이 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매우 중요한 교육⸱훈련 기관"이라며 "앞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글로벌 체험교육 기관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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