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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사우디 "2030까지 비전 공유⋯협력 강화"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의 협력 성과와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지난 6월 30일 알팔레 사우디 투자부 장관과 화상 회담을 가졌다/산업통상자원부 제공 한국과 사우디 양국 장관 회담이 화상으로 진행됐다.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의 협력 성과와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지난 6월 30일 알팔레 사우디 투자부 장관과 화상 회담을 가졌다.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는 사우디가 2016년 4월 국가 전반에 걸친 개혁 계획 ‘사우디 비전 2030’을 발표함에 따라, 우리나라의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구성한 장관급 채널이다. 현재 10여 개 부처가 참여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문 장관은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가 양국 간 협력을 제조‧의료‧중소기업 등의 다방면으로 확대하는 데 중요한 플랫폼으로서 기능하고 있다고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의 협력 성과와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지난 6월 30일 알팔레 사우디 투자부 장관과 화상 회담을 가졌다/산업통상자원부 제공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의 협력 성과와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지난 6월 30일 알팔레 사우디 투자부 장관과 화상 회담을 가졌다/산업통상자원부 제공

한국과 사우디 양국 장관 회담이 화상으로 진행됐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의 협력 성과와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지난 6월 30일 알팔레 사우디 투자부 장관과 화상 회담을 가졌다.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는 사우디가 2016년 4월 국가 전반에 걸친 개혁 계획 ‘사우디 비전 2030’을 발표함에 따라, 우리나라의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구성한 장관급 채널이다. 현재 10여 개 부처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문 장관은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가 양국 간 협력을 제조‧의료‧중소기업 등의 다방면으로 확대하는 데 중요한 플랫폼으로서 기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탄소 중립‧보건의료‧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향후 협력 강화를 제안했고, 특히 수소 경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양국 장관은 하반기 내로 제3차 위원회를 개최해 에너지‧바이오‧ICT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가속화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 중 하나인 사우디는 탄소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시스템을 지향하는 국제적 노력에 동조해 그동안 에너지 부문 다각화를 꾀해 왔다. 

특히 사우디는 전체 국가 면적 중 도시화 지역을 제외한 미사용 토지가 매우 넓어 태양광 및 풍력발전을 통한 수소 생산에 매우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지리적 장점을 바탕으로 수소 생산기술 및 생산공장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세계 최대 규모의 그린 수소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Helios Green Fuels’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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