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 YWCA 연합회(회장 한영수)는 오늘 5월 17일 오전 11시 30분 부터 서울 명동에 위치한 한국 YWCA 연합회관 앞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북한어린이돕기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북한어린이, 우리 모두의 아이입니다'란 주제로 이날 YWCA는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이 계속 되어야 한다'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모금 참여를 할 수 있는 나눔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모금액은 북한 어린이를 위한 콩기름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 YWCA 대북지원 및 보건의료 사업은 북한의 모성과 영유아 그리고 아동의 건강을 위한 인도적 원칙에 기초하며 진행하고 있으며, 1986년 평화통일 운동을 시작으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1996년 이후로 지속한 '북한어린이 분유보내기 운동'은 2011년 북한 안주지역 어린이들에게 분유 4톤, 2014년 1월 북한 남포지역 어린이들에게 분유 5톤을 전달했다.
이어 2017년엔 북한 수해돕기 기금 전달, 평양의학대학 척추재활센터 건립을 지원, 2018년 4월부터 2019년 3월까지 6천만 원 상당의 분유를 평북 룡천군 탁아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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