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2021년 건물 에너지관리 지원사업’ 대상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고 지난 1일 발표했다.
신청은 건물에너지서비스 통합플랫폼(http://best.energy.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신청을 포함한 온라인 데이터입력 기간은 2021년 7월 1일부터 동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입력할 데이터는 전기‧도시가스 등의 에너지 사용량 정보와 건물 총바닥면적 등의 건축정보다.
신청대상은 지표가 개발된 ▲업무시설(공공‧민간부문) ▲교육시설(초‧중‧고등학교, 대학교) ▲의료시설(종합병원, 요양병원, 30병상 이상의 일반병원)이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신청건물의 에너지 운영효율을 파악할 수 있는 온라인 분석보고서를 제공함으로써 해당 건물의 에너지사용을 효율적으로 관리 및 개선하는 데 있다.
구체적으로는 ▲온라인 입력데이터를 기반으로 건물의 에너지사용 경향 비교‧분석 ▲총바닥면적 및 여러 운영 변수에 따른 예상 사용량과 실제 에너지사용량 비교‧분석 ▲ 분석된 자료를 바탕으로 운영효율 분석‧관리 서비스 제공 ▲에너지 운영효율 수준과 실태환경 수준이 우수한 건물에 대해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 포상 및 성과 공유를 실시한다.
한편, 신청 마감 후 9월 말까지 건물별 운영효율 분석 및 입력데이터 확인 기간을 거친 뒤, 10월 중으로 최종분석보고서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상 및 성과 공유회는 11월 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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