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WHO의 자료를 인용하며 흡연으로 인해 연간 1000만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간접흡연으로 인한 사망자는 100만명 이상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2015년 WHO가 햄·소세지·베이컨 등 가공육을 1군(Group1) 발암물질로, 붉은 고기와 적색육은 2군(Group2A) 발암물질로 분류한 바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채식단체는 "가공육이 대장암, 직장암, 전립선암, 췌장암 등의 발생을 촉진시킬 수 있다"며 "한 조사연구 결과에 의하면 심장병, 암, 당뇨병, 고혈압 등으로 인한 사망자의 80% 가량이 육식으로 인한 사망"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시각적인 메시지 전달을 위해 담배와 소시지를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채식단체는 "우리 사회가 채식 위주의 사회가 된다면 성인병의 2/3이상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과 채식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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