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술적 체계 구축, 기술 혁신, 보편적 복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 확립
* K-파크골프표준위원회와 강원도 양양서 1박 2일 워크숍 진행… 오는 9월 국회서 K-파크골프 글로벌 표준화안 발표 예정
한국파크골프학회(KSPG)가 지난 5월 학술원과 교육부 교육재단에 공식으로 등록을 마치고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학문적 체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한국파크골프학회는 창립선언문을 통해 초고령화 시대 속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핵심 여가 문화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의 양적 성장에 맞춰, 체계적인 이론 정립과 기술적 연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학문적 토대를 세우겠다고 선언했다.
학회는 출범과 함께 4대 핵심 사명을 제시했다.
* 학술적 근간 확립: 과학적 연구 기반의 효과 검증 및 전문 지도자 양성 체계 구축
* 산업 표준화 및 기술 혁신: 시설 규격·장비 표준화 및 친환경 인프라 연구를 통한 산업 생태계 활성화
* 보편적 복지 확산: 장애 유무와 남녀노소를 불문한 ‘모두를 위한 스포츠’ 정책 대안 제시
*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해외 기관 교류를 통한 한국형 파크골프(K-파크골프)의 세계화 및 국제 학술 표준 선도
한편, 학회 주요 임원진은 출범 직후 K-파크골프표준위원회와 함께 7일(금)부터 8일(토)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양양에서 ‘K-파크골프 글로벌 표준화를 위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학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9월 국회에서 K-파크골프 글로벌 표준화 방안을 정식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파크골프재단과도 긴밀히 협력하여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파크골프학회 창립 발기인 일동은 “파크골프를 단순한 레저를 넘어 독립된 학술 분야로 정립하고 현장과 이론을 잇는 가교가 되겠다”며, “학회의 연구 결과가 건강한 사회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 사단법인 한국파크골프재단 SPC(목적사업법인) 설립에 관한 향후 로드맵과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추진단을 구성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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