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일 추경호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를 용산 대통령실 앞 파인그라스로 초청해 135분간 만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대통령실과 여당내 핵심 당직자 등 26명이 함께한 만찬에서 윤 대통령은 "야당하고 싸우는 국감이 아닌 국익 우선의 민생 국정감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역설했다. 윤 대통령과 의원들은 "정부 여당이 하나로 뭉쳐 국가와 국민을 우선시하는 국감을 만들자"며 건배했다. 2시간 넘게 이어진 만찬을 마무리하며 "우리는 하나다"란 구호까지 외쳤다. 하지만, 대통령실이 참석자를 '원내 인사'로 제한한 탓에 한동훈 당대표는 만찬에서 빠졌다. 한 대표와의 불편한 관계를 의식해 한 대표를 배제하기 위해 원내인사로 못박은 것인지 여론을 의식해 그렇게 구실을 단건 지 알 수 없으나, 윤-한 갈등의 골을 더 깊게 만드는 만찬임에는 틀림없다.
[한컷뉴스]韓빠진 만찬서 "우린 하나" 외친 尹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추경호 원내대표 등 참석 의원들과 함께 박수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추경호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를 용산 대통령실 앞 파인그라스로 초청해 135분간 만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대통령실과 여당내 핵심 당직자 등 26명이 함께한 만찬에서 윤 대통령은 "야당하고 싸우는 국감이 아닌 국익 우선의 민생 국정감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역설했다. 윤 대통령과 의원들은 "정부 여당이 하나로 뭉쳐 국가와 국민을 우선시하는 국감을 만들자"며 건배했다. 2시간 넘게 이어진 만찬을 마무리하며 "우리는 하나다"란 구호까지 외쳤다. 하지만, 대통령실이 참석자를 '원내 인사'로 제한한 탓에 한동훈 당대표는 만찬에서 빠졌다. 한 대표와의 불편한 관계를 의식해 한 대표를 배제하기 위해 원내인사로 못박은 것인지 여론을 의식해 그렇게 구실을 단건 지 알 수 없으나, 윤-한 갈등의 골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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