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남구 고사동 SK이노베이션 울산공장 정문 앞에 미디어아트 조형물 ‘매직스피어’가 31일 등을 밝혔다. 매직스피어는 SK그룹이 올초 세계 최대 IT쇼 CES2024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것을 옮겨놓은 것이다. 3000여개의 LED패널을 붙여 만든 이 구형 조형물은 지구, 바다, 꽃, 고래 등 다양한 영상을 송출하며 장관을 이룬다. 삭막한 회색 공단과 디지털 예술의 왠지 낯설게 보이는 만남이지만, 울산시는 중화학공장으로 둘러싸인 산업단지에 예술 작품과 문화 시설을 접목해 관광콘텐츠로 만든다는 의미있는 목표를 갖고 있다. 밤이면 어두캄캄하고 인적마저 드믈어 삭막한 산단에 매직스피어와 같은 첨단 예술작품이 결합돼 보다 생동감을 불어넣는 것이 캠페인처럼 전국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
[한컷뉴스]삭막한 산업공단과 디지털예술의 낯선 만남
울산시가 SK이노베이션 울산공장 정문앞에 설치한 매직스피어. 사진=SK이노베이션 울산시가 남구 고사동 SK이노베이션 울산공장 정문 앞에 미디어아트 조형물 ‘매직스피어’가 31일 등을 밝혔다. 매직스피어는 SK그룹이 올초 세계 최대 IT쇼 CES2024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것을 옮겨놓은 것이다. 3000여개의 LED패널을 붙여 만든 이 구형 조형물은 지구, 바다, 꽃, 고래 등 다양한 영상을 송출하며 장관을 이룬다. 삭막한 회색 공단과 디지털 예술의 왠지 낯설게 보이는 만남이지만, 울산시는 중화학공장으로 둘러싸인 산업단지에 예술 작품과 문화 시설을 접목해 관광콘텐츠로 만든다는 의미있는 목표를 갖고 있다. 밤이면 어두캄캄하고 인적마저 드믈어 삭막한 산단에 매직스피어와 같은 첨단 예술작품이 결합돼 보다 생동감을 불어넣는 것이 캠페인처럼 전국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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