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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컷뉴스]'산유국의 꿈' 키우는 대왕고래

동해 가스전 탐사 모습. 사진=석유공사 제공 경북 영일만에서 38~100km 떨어진 바다 밑에 약140억 배럴의 어마어마한 석유·가스가 대량 매장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발표돼 국내는 물론 주변국까지 술렁이고 있다. 경제강국이자 기술강국임에도 자원빈국인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산유국의 꿈이 실현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대왕고래'로 명명된 이 탐사프로젝트는 대량의 가스와 석유의 매장 가능성만 파악했을 뿐 사실상 이제부터 시작이다. 워낙 심해라 탐사가 난해하고 막대한 비용이 수반된다. 프로젝트를 상징하는 대왕고래는 현존하는 가장 큰 동물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 자원전쟁이 심화하는 상황에 만약 이곳에서 석유와 가스가 마구 터져나온다면, 온 국민의 가슴을 가장 크게 뛰게할만한 일이 아닐까.

동해 가스전 탐사 모습. 사진=석유공사 제공
동해 가스전 탐사 모습. 사진=석유공사 제공

경북 영일만에서 38~100km 떨어진 바다 밑에 약140억 배럴의 어마어마한 석유·가스가 대량 매장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발표돼 국내는 물론 주변국까지 술렁이고 있다. 경제강국이자 기술강국임에도 자원빈국인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산유국의 꿈이 실현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대왕고래'로 명명된 이 탐사프로젝트는 대량의 가스와 석유의 매장 가능성만 파악했을 뿐 사실상 이제부터 시작이다. 워낙 심해라 탐사가 난해하고 막대한 비용이 수반된다. 프로젝트를 상징하는 대왕고래는 현존하는 가장 큰 동물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 자원전쟁이 심화하는 상황에 만약 이곳에서 석유와 가스가 마구 터져나온다면, 온 국민의 가슴을 가장 크게 뛰게할만한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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