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시장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말한마디가 국내 시총1위인 삼성 주가를 뒤흔들었다. 젠슨 황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의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3E를 테스트하고 있으며 기대가 크다고 언급하자 20일 삼성전자 주가가 6개월만에 5% 이상 폭등했다. 엔비디아는 지금까지 AI반도체용 4세대 HBM(HBM3)을 SK하이닉스에서 대부분 공급받고 있는데, 향후 삼성 제품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 투자자들이 삼성 주식을 집중 매수한 것이다. 삼성이 세계 AI용 GPU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엔비디아와 HBM3나 HBM3E를 납품한다면 실적개선은 물론 하이닉스와 격차를 크게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한컷뉴스]삼성 주가를 뒤흔든 젠슨 황의 파워
젠슨황 엔비디아 CEO. 사진=연합뉴스 인공지능(AI) 시장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말한마디가 국내 시총1위인 삼성 주가를 뒤흔들었다. 젠슨 황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의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3E를 테스트하고 있으며 기대가 크다고 언급하자 20일 삼성전자 주가가 6개월만에 5% 이상 폭등했다. 엔비디아는 지금까지 AI반도체용 4세대 HBM(HBM3)을 SK하이닉스에서 대부분 공급받고 있는데, 향후 삼성 제품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 투자자들이 삼성 주식을 집중 매수한 것이다. 삼성이 세계 AI용 GPU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엔비디아와 HBM3나 HBM3E를 납품한다면 실적개선은 물론 하이닉스와 격차를 크게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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