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전천(全天, 온 하늘) 적외선 영상분광탐사 우주망원경으로 한국도 개발에 참여한 '스피어엑스'(SPHEREx)가 27일 저녁7시(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를 떠나 우주로 향한다. 스피어엑스는 지상에서 관측이 어려운 적외선을 볼 수 있는 우주 망원경이다. 전체 하늘을 102가지 색으로 관측해 세계 최초로 적외선 3차원 우주지도를 제작하는 게 이번 여행의 주 목표다. 외계생명체 탐사 연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망원경으로 온 하늘을 촬영하는 것이 처음인 만큼, 약 10억개 이상 은하 분포를 측정해 빅뱅 직후 우주 급팽창의 원인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런 지 스피어엑스의 활약상이 주목된다.
[한컷뉴스]우주·외계생명체의 비밀 파헤칠 '스피어엑스
전천 적외선 영상분광탐사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사진=우주항공청 세계 최초의 전천(全天, 온 하늘) 적외선 영상분광탐사 우주망원경으로 한국도 개발에 참여한 '스피어엑스'(SPHEREx)가 27일 저녁7시(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를 떠나 우주로 향한다. 스피어엑스는 지상에서 관측이 어려운 적외선을 볼 수 있는 우주 망원경이다. 전체 하늘을 102가지 색으로 관측해 세계 최초로 적외선 3차원 우주지도를 제작하는 게 이번 여행의 주 목표다. 외계생명체 탐사 연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망원경으로 온 하늘을 촬영하는 것이 처음인 만큼, 약 10억개 이상 은하 분포를 측정해 빅뱅 직후 우주 급팽창의 원인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런 지 스피어엑스의 활약상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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