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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컷뉴스]'자원빈국' 한국에도 이런 희소 광물이?

서울대 지구과학부 서정훈 교수가 영월 상동광산 갱내에서 텅스텐 광석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알몬티 세계 지질학자 24명이 지난 2일 영월 상동 광산을 방문해 갱내에서 자외선(UV)램프로 일일히 확인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상동 광산은 세계 최대 텅스텐 매장지 중 하나로 알려지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텅스텐은 다이아몬드만큼 단단하고 에너지 밀도가 높아 무기류·자동차·반도체·전기차배터리·절단기계 등 첨단산업 분야에 널리 사용 쓰이는 핵심광물이다. 미국 등 서방진영은 상동광산을 세계 텅스텐 공급망의 80% 이상을 장악한 중국 대체재로 고려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3일 미 지질조사국(USGS) 산하 글로벌 광물 분석 연구센터 대표단이 상동광산을 방문해 광산 재개발 사업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텅스텐은 세계적인 자원빈국 대한민국이 보유한 세계 최고수준의 매장량을 보유한 몇 안되는 희소 광물이다. 오죽했으면 독일 프리드리히-알렉산더대학 레이너 클렘 교수는 상동광산에서 "한

서울대 지구과학부 서정훈 교수가 영월 상동광산 갱내에서 텅스텐 광석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알몬티
서울대 지구과학부 서정훈 교수가 영월 상동광산 갱내에서 텅스텐 광석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알몬티

세계 지질학자 24명이 지난 2일 영월 상동 광산을 방문해 갱내에서 자외선(UV)램프로 일일히 확인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상동 광산은 세계 최대 텅스텐 매장지 중 하나로 알려지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텅스텐은 다이아몬드만큼 단단하고 에너지 밀도가 높아 무기류·자동차·반도체·전기차배터리·절단기계 등 첨단산업 분야에 널리 사용 쓰이는 핵심광물이다. 미국 등 서방진영은 상동광산을 세계 텅스텐 공급망의 80% 이상을 장악한 중국 대체재로 고려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3일 미 지질조사국(USGS) 산하 글로벌 광물 분석 연구센터 대표단이 상동광산을 방문해 광산 재개발 사업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텅스텐은 세계적인 자원빈국 대한민국이 보유한 세계 최고수준의 매장량을 보유한 몇 안되는 희소 광물이다. 오죽했으면 독일 프리드리히-알렉산더대학 레이너 클렘 교수는 상동광산에서 "한국에 이런 종류의 광물과 부존 지역이 있다는 게 놀랍다"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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