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1차 체포영장 집행 실패 이후 대통령 관저가 있는 서울 한남동 일대에서 대통령 체포 찬성과 반대를 요구하는 지지자들의 대규모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5일 눈내리는 궂은날씨에도 양측 많은 집회 참가자들이 밤새 자리를 지키며 점차 세대결 양상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적법요건과 절차문제를 이유로 윤대통령측과 경호처가 공수처가 영장 집행에 대해 강력 저지에 나서면서 갈라진 민심의 간극이 벌어지고 있다. 계엄선포로 촉발된 국정혼란이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으로 이어지며 보수 대 진보 진영의 극한 대립 상황 등 대한민국의 민낯이 실시간으로 전세계에 전송되며 국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컷뉴스]초유의 현직대통령 체포에 '갈라선 민심'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만료를 하루 앞두고 대규모 찬성 및 반대(왼쪽부터) 집회가 열리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1차 체포영장 집행 실패 이후 대통령 관저가 있는 서울 한남동 일대에서 대통령 체포 찬성과 반대를 요구하는 지지자들의 대규모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5일 눈내리는 궂은날씨에도 양측 많은 집회 참가자들이 밤새 자리를 지키며 점차 세대결 양상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적법요건과 절차문제를 이유로 윤대통령측과 경호처가 공수처가 영장 집행에 대해 강력 저지에 나서면서 갈라진 민심의 간극이 벌어지고 있다. 계엄선포로 촉발된 국정혼란이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으로 이어지며 보수 대 진보 진영의 극한 대립 상황 등 대한민국의 민낯이 실시간으로 전세계에 전송되며 국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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