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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컷뉴스]최태원-겔싱어의 '다정한 포즈'

최태원 회장이 인텔 팻 겔싱어 CEO가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최태원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1조3천억원대의 재산분할과 그룹 리밸런싱 복잡한 상황에 미국 출장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팻 겔싱어 인텔CEO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려 화제다. 최 회장은 겔싱어 외에도 엔디 재시(아마존CEO), 샘 올트먼(오픈AI CEO) 등과의 '인증샷'을 올리며 'AI반도체 최전방의 거인들"이란 주석까지 달았다. 사실 최 회장은 계열사 SK하이닉스가 AI가속기용 HBM(고대역폭메모리)시장을 석권, 이들 글로벌AI 거물들과 어깨를 나란히할 수준이 됐다. 특히 겔싱어 입장에선 AI생태계의 중요한 축을 차지하는 최 회장과의 협력이 의미도 있거 부담도 없다. 파운드리(위탁생산), AI가속칩, 모바일칩 등 곳곳에서 부딪히며 경쟁 중인 삼성 이재용 회장과 달리 SK 최 회장은 비즈니스상 겹치는 영역이 없어 보다 편하게 만날 수 있기 때문은 아닐까.

최태원 회장이 인텔 팻 겔싱어 CEO가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최태원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최태원 회장이 인텔 팻 겔싱어 CEO가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최태원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1조3천억원대의 재산분할과 그룹 리밸런싱 복잡한 상황에 미국 출장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팻 겔싱어 인텔CEO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려 화제다. 최 회장은 겔싱어 외에도 엔디 재시(아마존CEO), 샘 올트먼(오픈AI CEO) 등과의 '인증샷'을 올리며 'AI반도체 최전방의 거인들"이란 주석까지 달았다. 사실 최 회장은 계열사 SK하이닉스가 AI가속기용 HBM(고대역폭메모리)시장을 석권, 이들 글로벌AI 거물들과 어깨를 나란히할 수준이 됐다. 특히 겔싱어 입장에선 AI생태계의 중요한 축을 차지하는 최 회장과의 협력이 의미도 있거 부담도 없다. 파운드리(위탁생산), AI가속칩, 모바일칩 등 곳곳에서 부딪히며 경쟁 중인 삼성 이재용 회장과 달리 SK 최 회장은 비즈니스상 겹치는 영역이 없어 보다 편하게 만날 수 있기 때문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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