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반찬 중 하나인 김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한국산 김이 동남아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수출이 늘자 국내 공급분이 달리기 때문이다. 공급이 부족하면 가격이 오르게 마련이다.광천김을 필두로 대천김, 성경김의 대형마트 판매가격이 최근 10∼30% 가량 올랐다. 조미김의 원재료인 물김 도매값이 1년만에 2배 가까이 급등,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 자연히 국민간식 김밥가격도 강세를 타기 시작했다. 김 양식 특성상 단기에 공급을 늘리는 일은 말처럼 쉽지않아 '金김 현상'은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K-푸드 열풍을 타고 김 수출이 호조를 보이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국민반찬인 김이 서민들의 밥상에서 점차 사라질까 걱정이다.
[한컷뉴스]'金김'된 국민반찬, 서민밥상서 사라질라
한 시민이 대형마트 김코너에 진열된 김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반찬 중 하나인 김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한국산 김이 동남아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수출이 늘자 국내 공급분이 달리기 때문이다. 공급이 부족하면 가격이 오르게 마련이다.광천김을 필두로 대천김, 성경김의 대형마트 판매가격이 최근 10∼30% 가량 올랐다. 조미김의 원재료인 물김 도매값이 1년만에 2배 가까이 급등,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 자연히 국민간식 김밥가격도 강세를 타기 시작했다. 김 양식 특성상 단기에 공급을 늘리는 일은 말처럼 쉽지않아 '金김 현상'은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K-푸드 열풍을 타고 김 수출이 호조를 보이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국민반찬인 김이 서민들의 밥상에서 점차 사라질까 걱정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