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항공우주협회, 회장 강구영)는 오늘 서울 ADEX 프레스센터 내 미디어컨퍼런스룸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 강구영)과 한국항공제조분과협의회(협의회, 회장 김태형)와 함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디지털 품질관리 시스템 강화와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주요 활동 내용은 항공우주방산품질그룹(KAQG)의 품질 발전·개선 활동 참여, 항공우주방산 기업의 ESG 경영활동 장려 및 디지털 품질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시스템·제도의 개발 및 KAI의 개발 품질관리시스템(Zero Defect, 전자문서 시스템 등)을 KAQG 플랫폼에 탑재하고 확산하는 것이다.
이종호 사업본부장은 "4차산업혁명에 따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이번 MOU는 대한민국 항공우주방산 품질 디지털 생태계 핵심모델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KAQG사무국은 KAI에서 개발한 디지털 품질관리 시스템을 지원받아 11월 중 온라인 플랫폼을 공식 오픈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항공산업 품질 부문에 필요한 다양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추가해나갈 예정이다.
항공우주협회는 128개 항공우주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한 대표 협회이며, KAQG는 2016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품질인증 전문기구로 품질향상, 안정성 증대, 비용절감, 글로벌 품질 브랜드 강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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