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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23: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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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행복한 창조도시, 소토의 행정구현 광주광역시

문화산업과 첨단산업도시로 글로벌 위상 제고

행복한 창조도시, 소토의 행정구현 광주광역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기반 구축
행정구역은 5개 자치구에 94개 행정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산지지역과 평야지대의 접촉지에 자리함으로써 군사ㆍ행정ㆍ교역상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시청 소재지 -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예로부터 호남지방의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해 오면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기반을 굳건히 다지고 있다. 또한, 넓은 호남평야의 곡창지대와 임해 공업지대 및 수산업 지역을 배후지로 가지고 있어 호남경제권의 중심지로서의 지위를 굳히고 있으며, 광주를 중심으로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화순ㆍ담양ㆍ장성ㆍ나주 등 인접 시ㆍ군이 동일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광주ㆍ전남 양 시ㆍ도간 상생협력 차원의 공동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주요 정책결정과정에 다양한 시민그룹 참여
민주적 의사결정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관심이 많은 사업, 시민들의 협력과 참여가 필요한 사업 등에 주민의사를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우수한 두뇌와 R&D특구·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를 바탕으로 과학기술 연구와 산업화가 연계되는「첨단과학산업도시」건설시정에 대한 시민참여를 확대해 주요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하기도 한다.
민원해소 및 정책방향을 결정하고 지속적인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의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등 위민행정」활성화의 소통행정으로 호평받고 있다.
이 외에도 취약시간대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민원처리 편의제공을 위해 구 민원봉사실 및「120콜센터」서비스 시간을 연장해 운영하며 공청회 및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대토론회, 자치구 순회대화, 번개미팅, SNS대화, 시민초청 대화 등이 그런 예이다. 이는 시정 주요 현안과제에 대한 갈등해소와 협력 강화를 위해 시민사회단체, 시의회와의「소통의 거버넌스」를 구축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광주공동체 원탁회의, 당정협의회, 시민사회단체와 정책워크숍 등도 활성화하고 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투자유치
광주광역시는 「2014년 고용률 60% 달성」을 위한 목표를 세우고 추진하고 있다. ?월별, 분기별로 고용률 변동상황을 점검하고 고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원인분석과 대책마련을 위한「일자리 상황실」을 운영해 주요 산업별, 산단별 고용동향조사를 통해 취업상황 파악 및 고용대책을 강구중이다. 한편 ?국내 투자유치, 고객센터 유치, 창업, 공공일자리 만들기 등
사업별 부서별로「일자리 창출 목표관리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투자사업은 5억원 이상으로 경상사업 1억원 이상 모든 사업에 대한 목표관리를 세워 추진할 방침이다. 정책사업, 기업유치 등 주요 시책사업에 대한 계획 수립 시,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반영하는「일자리 영향평가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일본기업과 중국 자본가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 150억불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지역 확대지정을 위해  진곡산단, 첨단산단 등 330천㎡ 를 부지로 확보하고 ?주력산업 관련 업종, R&D특구 연구소 유치 및 혁신도시 이전 등 지역특성에 맞는 유치업종의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 한상과 지역 기업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수출을 확대하고 투자유치를 도모하기 위해「2013세계한상대회」유치활동을 전개했다.
청년, 여성, 취약계층 등 계층별「맞춤형 일자리」창출에도 힘쓰고 있는 광주시는
?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해 대학 R&D기관 등과 연계하여 중앙공모사업 유치 및 청년창조기업 육성 추진을 도모하고 있다. 중앙 공모사업으로는 청년창업선도대학(중기청), 창조캠퍼스(고용노동부) 등이며 청년 창조기업은 2011년 70개 기업에서 2012년 120개 기업으로 늘릴 방침이다.  이들의 경우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사회적 기업으로 확대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 사업 및 공공근로사업 등 공공부문의 복지 연계형 일자리 창출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첨단과학산업도시」로서의 확고한 기틀 마련
R&D특구는 국내외 우수연구소 유치와 특구 간 교류협력 확대를 통해 연구와 생산이 어우러진「글로벌 연구개발특구」로 육성하고 있다.
2014년까지 글로벌 교류의 거점역할을 수행할 이노비즈니스센터 건립을 추진중이며 클린에너지 국제협력연구소 설립과 에너지기술연구원 분원 등을 유치했다.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위한 「특구 전용펀드」도 조성해 ?우수과학인재 영입, 핵심 연구시설장비 구축을 통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을 갖춘「기초과학연구원 GIST캠퍼스」조성할 계획이다. R&D특구와 연계하여 기초연구, 응용연구, 사업화의 선순환체제 구축해 「차세대 다목적가속기」조기 건설을 위해 적극적 활동전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래 신성장산업에도 관심을 쏟고 있는 광주시는 태양광 관련 중소 중견기업의 산업화 촉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글로벌 금형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하이테크 금형센터도 구축하고 있다.

'도시CDM(청정개발체제)' 환경문제 해법제시
지난해 광주광역시가 국제사회에 제시한 '도시CDM(청정개발체제)'이 브라질에서 열리는 환경회의인 '리우+20'에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의 하나로 논의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최초로 '개발과 환경'에 관한 국제회의를 시작한 이후 20년간의 추진 성과와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도시CDM은 도시단위로 기준연도를 정해 온실가스를 줄이는 만큼 배출권을 주고, UN에서 기후변화대응자금으로 사들이게 하자는 내용이다. 강운태 시장은 지난 달 18일 브라질 리오 글로벌타운홀(GlobalTownHall)에서 광주광역시와 UNEP가 공동으로 마련한 Rio+20 특별세션에서 제임스 시포시피 누말로 남아공 더반시장 등 해외시장과 UNEP외 3개 국제기구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를 살리는 광주이니셔티브'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
강운태 시장은 기조발표에서 도시적 차원에서 환경 대응 방안으로 전 지구의 도시를 향해 광주시 환경철학을 소개하고 세 가지 제안을 했다.
광주시민의 50% 가까이 참여하고 있는 '탄소은행제도'야말로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민·관·지역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녹색 금융과 '녹색거버넌스'의 표본이라고 하면서 이 제도를 도시교통·녹색소비 등으로 확대할 것이며 전 세계적 도시와 이 제도를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2015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건립 시 선수촌 인근 노후화 아파트 재생을 통하여 대회운영 시 교통 발생량을 최소화 하는 등 도시계획과 토지사용, 교통정책 등을 결합한 탄소줄이기 관점이 적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각 도시마다 친환경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공공이 나서 정책적으로 녹색산업의 수요를 창출함으로써 '환경과 경제의 선순환고리'를 만드는 것이 '지속가능 발전'의 중요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강운태 시장은 전 세계 도시들이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라도, 도시온실가스를 줄이는 '녹색기술'에 대한 상호교류와 협력을 증진하여 전 지구적으로 대처하여야 하며, 작년 10월 '세계도시환경협약 광주정상회의'에서 세계 120여개 도시와 국제기구가 약속한 '도시환경평가지표'와 '도시CDM' 개발에 다함께 참여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세계도시환경 관계관들은 강운태 시장의 제안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세계 환경발전의 매우 유용한 틀이 된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아울러 강운태 시장이 발표한 도시 CDM의 조속한 개발과 탄소금융시장 도입을 요망하는 내용과 광주정상회의에서 합의한 도시환경평가지표와 도시CDM 개발을 국제사회에 상정될 있도록 Rio+20 본 회의에 전달했다.
광주광역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하여 '2011 UEA광주정상회의' 성과를 전 세계에 알려줌과 동시에 그간 광주광역시에서 주창한 도시 주도의 온실가스 감축모델인 도시 CDM의 국제적 논의와 적용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Rio+20회의는 1992년 최초 개최되었으며, 그때 논의되었던 사항을 20년이 지난 2012년에 재평가하고, 현재의 환경·자원,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우시와 '우호협약' 체결
한편 이날 강운태 시장은 리우데자네이로시(시장: 애드아르도 패스/Eduardo Paes)와 우호협력MOU를 체결했다.양시는 우호협력MOU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스포츠, 경제통상, 과학기술, 문화 및 관광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하기로 하는 한편, 2015년 광주에서 개최되는 하계 U대회와 2016년 리오에서 개최되는 올림픽 경기 등 주요 스포츠행사 개최와 관련해 상호 협력 및 경험과 정보를 교환하기로 했다.
특히, 강운태 시장은 2016년 리오 올림픽에 참여하는 브라질 대표선수들이 2015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하고, 우리시도 2015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리오 올림픽을 적극 홍보할 계획임을 밝혔다.
리오시는 자원 강국 브라질의 제2의 도시로 시드니, 나폴리와 함께 세계3대 미항인 코파카바나 항이 입지해 있으며, 2014년 월드컵과 2016년 하계올림픽 등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 개최를 앞둔 국제적인 도시이다
 
세계대회를 통한 위상 제고
광주광역시는 세계 속의 광주로 도약하기 위해 국제행사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13년 6월 JCL (Junior Chamber International Korea)아·태대회 개최지로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광주광역시는 30개국 20,000여명(외국인 10,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JCL 아·태대회를 통해 무역전시회, 국가별 홍보관 운영 등을 예정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관계자는 최대 규모의 민간단체 국제행사로 기대를 모으는 JCL 아·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향후 개최될 민간단체 국제행사의 롤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관계자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젊은 리더들이 참가하는 대회를 통해 민주·인권·평화도시, 문화산업과 첨단산업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며 민주·인권·평화, 환경, 첨단산업을 소개하는 행사 프로그램 도 마련해 중소 수출 상품 전시 및 홍보를 통한 지역 기업의 비즈니스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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