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열린 제 50회 세계 호박 무게 측정 대회에서 2,749 파운드 (약 1,226 킬로그램)의 호박으로 미네소타 주 안오카 출신 호박 재배자 트래비스 겐저 씨가 우승하며 새로운 세계 기록을 세웠다.
이번 기록은 이탈리아의 재배자 스테파노 커투루피가 2021년 2,702 파운드로 세운 세계기록을 넘어선 것이다.이로써 겐저 씨는 30,000달러의 상금을 획득하였고, "이렇게 큰 성과를 기대하지 않았다"며 감격했다.
이전에도 겐저 씨는 지난해 2,560 파운드, 2020년 2,350 파운드의 호박으로 이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였다. 조경 및 원예 교사로 일하고 있는 그는 이번 우승 호박을 키우기 위해 약 15,000달러를 투자하였으며, 호박이름으로 농구의 전설, 마이클 조던의 이름을 붙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