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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홍국표 의원, 동북권 시립도서관 건립 여부 결정 촉구

도봉구 방학동 인문·사회과학 도서관 건립 잠정 보류 상태 “정책환경 변화로 건립 어렵다면 계획 취소해야”

▲ 홍국표 의원이 14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서울시의회 제공)
▲ 홍국표 의원이 14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14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기약 없이 잠정 보류된 상태인 동북권 시립도서관의 건립 여부에 대한 결정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홍 의원은 “1987년 지어진 청소년독서실은 노후화가 심각해 이용객이 매우 적고, 독서실 운영을 위해 건물 보수와 관리 인력 인건비만 지출하고 있어 공간 및 부지활용도가 매우 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도서관 건립 여부를 하루빨리 결정해 결과를 발표해달라”고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강력하게 요구하며, “정책환경의 변화 등으로 인해 도서관 건립이 어려워졌다면 시민들께 사유를 충분히 설명하고 과거의 결정을 취소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건립을 취소한다면, 단지 취소로 끝낼 것이 아니라 도서관에 상응하는 문화·복지시설 건립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저출생 대응을 위한 공공키즈카페, 청소년 복지시설 등의 건립`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어떠한 결정을 내리더라도 주민들께 해당 결정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양해를 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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