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 김포시을)은 김포-계양 고속도로의 관련 예산 5억원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반영된 예산은 기재부 "총사업비관리지침"에 따라 설계단계 이전에 진행되는 "타당성 및 기본계획 사항" 등을 사전에 조사하기 위한 비용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앞서 홍철호 의원은 국토교통부 및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김포 한강신도시 등의 광역교통망을 효과적으로 구축하기 위하여 한국도로공사가 올해 연말까지 강화도 노선 연장 등 사업재기획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국토부는 이를 바탕으로 김포-계양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연말에 발표 예정인 2기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요청한 바 있다.
또한 홍철호 의원은 지난해 11월 국회 예결특위 경제부처 전체회의에서도 “접경지역 SOC 확대를 위해 김포-계양 고속도로 사업을 정부의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국토교통부에 요구했고, 제1차관은 “타당성이 확보 되는대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한편 현재 검토되고 있는 사업 구간은 "계양-김포"(27.7km, 총사업비 1조 7104억원)인데, 타당성 검토 결과에 따라 "계양-김포-강화"(31.5km, 총사업비 1조 9108억원)로 건설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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