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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3:38 (토)
종합

中 시 주석-틸러슨 접견.4·5월 연쇄 정상회담

내달 6일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 미·중 정상회담 개최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지난 18일 왕이 외교부장과 만나 2시간 이상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19일 오전에는 시진핑 주석 예방하고 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시 주석에게 자세히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中 시 주석-틸러슨 접견.4·5월 연쇄 정상회담

내달 6일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 미·중 정상회담 개최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지난 18일 왕이 외교부장과 만나 2시간 이상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19일 오전에는 시진핑 주석 예방하고 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시 주석에게 자세히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은 “중·미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상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틸러슨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방문을 희망하며 특히 미·중 50년간 발전 방향을 확정지으려 한다”고 말했다. 틸러슨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가능한 빨리 양국 정상회담 개최를 원하고 있다”며 “중국을 방문할 기회도 오기를 바라고 있다”며 “미·중 협력과 협조를 강화해 국제사회가 당면한 도전들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도 했다.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뒤 공개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해법 논의에 집중했을 뿐 '사드'에 대하여는 한마디도 없었던것으로 알려졌다.도리어 왕 부장이 사드문제에 대하여 중국의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중국의 사드보복을 중단케 할 카드로 거론됐던 세컨더리 보이콧(secondary boycott) 문제등  사드 보복의 피해가 막심한 한국으로선  실망스러운 결과다.

틸러슨 장관과 왕 부장은 회담에서 사드 문제를 집중하여 논의하기는 했지만, 공개 기자회견에서는 거론치 말자고 합의했을 가능성이 크다.

틸러슨 장관의 방중을 통해 북핵·사드 문제에 대해 서로 입장을 확인한 미중 양국은, 미중 정상회담 자리에는 나름대로 논의 될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9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틸러슨 장관의 방중 일정에 맞춰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엔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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