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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8 22:37 (금)
종합

文대통령, 오늘 신년인사회.... 정·재계 등 각계인사 초청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불참

文대통령, 오늘 신년인사회.... 정·재계 등 각계인사 초청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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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사회 각계인사들을 초청해 신년인사회를 갖는다.

 청와대  신년인사회에는 국회와 정당 등 정계는 물론 사법부, 행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각계 원로, 경제계를 비롯해 노동·여성·문화예술·교육·시민사회·과학기술계 등 각계 인사 250여명이 초청될 예정이다.

또 5·18기념식 참가자, 초등학생, 정규직 전환자, 재래시장 상인 등 특별초청된 국민들도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여야 5당 지도부 모두를 초청했으나 여당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의당 이정미 대표를 제외하고는 모두 불참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불참한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김성태 자유한국당·김동철 국민의당·오신환 바른정당·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모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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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또 경제계 단체장으로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기업 총수 중에선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최태원 SK회장, 구본준 LG부회장과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문 대통령은  오전 10시30분 청와대에서 개최되는 제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법률안 3건, 대통령령안 6건, 일반안건 1건 등 총 10건을 심의·의결했다.

취임 첫 새해를 맞은 문 대통령은 전날(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해엔 국민이 나아진 삶으로 보답받기를 소망한다. 재해·재난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소망한다"는 신년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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