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국내외 북한인권 분야 저명인사들로 구성된 '북한인권 현인그룹'을 접견하고 "북한인권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노력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현인그룹의 일원인 마이클 커비 전 북한인권 조사위원회(COI) 위원장은 "2년 전 예방 당시 박 대통령이 언급한 한국인들의 통일에 대한 열망에 대해 잘 기억하고 있다"며 "앞으로 현인그룹이 북한인권 문제는 물론 인권, 정의, 평화안보 등 한국 정부가 중시하는 주요 의제들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커비 전 위원장은 "2년 전 예방 시 대통령께서 언급하신 한국인들의 통일에 대한 열망을 잘 기억하고 있다"며 "앞으로 현인그룹이 북한인권 문제는 물론 인권, 정의, 평화 안보 등 한국 정부가 중시하는 주요 의제들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내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북한인권 현인그룹은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온 국제적인 명망 인사들을 중심으로 북한인권 상황을 개선하고 국제사회에서 북한인권 논의를 이끌어가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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