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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11:24 (토)
종합

朴대통령, 11일 이란방문 성과 토론회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 계기로 조성된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 분위기를 실질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민관합동 토론회가 열린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대통령이 11일 이란 방문 후속조치와 관련한 민관합동 토론회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부처와 이란 진출을 타진 중인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지난 1~3일 박 대통령의 이란 방문 때 맺어진 다수의 양해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이란 방문 경제성과 확산을 위한 민관합동토론회를 열고 최근 이란 방문 성과 점검 및 이행에 나선다.

청와대 관계자는 9일 “박 대통령은 ‘제2의 중동 붐’을 일으킬 수 있는 이란에서의 경제성과를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직접 열어 후속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관합동토론회에는 관계부처 인사들과 이란 방문 경제사절단에 참여한 기업인 등이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이들과 함께 향후 이란에서의 사업 진행을 위한 후속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당초 예정되지 않았으나 한·이란 양국 간 체결된 협정과 조약, 양해각서(MOU) 등의 차질없는 이행은 물론 다른 업계에도 방문 성과를 확산시킨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고 한다.

박 대통령은 지난 3일 귀국하는 전용기 내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란 방문은 제2의 중동 붐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그런 모멘텀을 만들어가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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