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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7:12 (월)
종합

강원도, 서울~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추진상황보고회를 통해 첫 걸음을 내딛다

강원도, 서울~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추진상황보고회를 통해 첫 걸음을 내딛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강원도는 지난 8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사업추진이 최종 확정된 서울~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 추진상황보고회가 오늘 14시 속초 문화회관 등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이양수 국회의원, 김시성ㆍ김동일 전ㆍ현도의장, 관련 시군 시장군수ㆍ의장, 시민단체, 강원도민 등이 참석하여 지난 30년동안 이루지 못한 서울~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지난해부터 끈질긴 노력으로 추진이 확정되어 환영과 다짐을 하는 자리였다.

이 사업은 대통령과 국회의장 등 정치권에서도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추진한 사업으로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7일 청와대에서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춘천~속초 고속화철도 사업처럼 수십 년간 지역 주민이 애타게 원하는데도 과거의 틀에서는 타당성을 인정받지 못했던 사업들이 있다.”며 관광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서울~속초 고속화철도 사업의 추진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수십년된 강원도민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큰 결정을 해주신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중앙정부에 다시 한 번 강원도민과 함께 열렬히 환영하며 깊은 감사를 드리고, 그동안 현업을 뒤로하고 본 사업의 조기 확정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도민여러분과 비상대책위원회, 도 출신 국회의원, 도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시군ㆍ도의원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본 사업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조속히 완공되도록 하겠다.”라고 다시 한 번 밝혔다.

또한, 본 사업의 조기 추진과 도내 고속도로, 철도, 국도 등 주요 교통 SOC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서기관급을 단장으로 하는 「(가칭) 서울~속초철도추진단」과 협의체를 빠른시일내에 신설하여 발빠르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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