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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9:45 (월)
종합

강원도 제1호 ‘두드림 건강기부계단’ 개통식

강릉시는 취약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걷기 활성화를 통하여 아름다운 사회공헌 활동(기부)을 조성하며, 서로 돕고 보듬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두드림(Do Dream) 건강기부계단’ 개통식을 갖는다.


두드림 건강기부계단은 음계(音階) 17음을 넣어 설치된 것으로 걸으면 자연스럽게 피아노 소리가 발생하여 연주도 가능한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강원도에서는 가장 먼저 설치되었으며, 전국에서는 21번째로 설치되었다.


아울러 두드림 기부계단 설치는 당일 개통식에 참석하는 김용덕 테라로사 대표이사, 하현권 강릉아산병원장, 박광현 강릉농협조합장, 최종국 강원동부레미콘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4개 기관(업체)이 자발적으로 전액 지정 기부하여 설치하게 되었다.(두드림 건강기부계단 설치비 : 5천만원)


특히 두드림 건강기부계단 운영은 계단을 한번 걸으면 50원이 적립되며, 1년 후에 누적 인원수 현황에 근거하여 4개 기관(업체)이 추가로 운영기부금을 공동으로 분담하게 된다.(1년 후 추정금액 : 50원×60만명 = 3천만원)


4개 기관(업체)이 공동으로 분담하는 운영기부금은 강릉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으로 사용하여 어려운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고, 나아가 아름다운 사회공헌(기부)문화를 저변층에 파급시킬 예정이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개통식을 통해 4개 기관(업체)이 자발적인 기부로 의로운 뜻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의 대물림은 끊고, 희망과 사랑의 고리를 이어가는 「一村도시 복지강릉」을 이루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어야하며, 기존과 특화된 복지전달 프레임을 만들어 「脫 강원도, 向 중심지」를 구현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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