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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7:59 (월)
종합

강진군 | 즐거운 푸소(FU-SO)농가체험 - 전남여고 학생들의 파릇파릇 옥수수밭 체험 -

지난 28일 오후 강진군 작천면에 푸소(FU-SO) 체험을 하기 위해 풋풋한 고등학생들이 찾아왔다.


이번 푸소체험은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는 2박3일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작천면 평리에 사는 구현자씨(41) 농가에 머무르는 학생들은 교복치마가 아닌 일바지를 입고 작천 메뚜기축제 옥수수밭 체험장에서 옥수수 모종심는 체험을 했다.


김수민 학생(17)은 “옥수수를 사먹기만 했는데 옥수수가 생산되는 과정을 알고 직접 체험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올해 10월에 열리는 메뚜기축제에 꼭 와서 내손으로 심은 옥수수를 따가고 싶다”고 말했다.


구현자씨는“나도 고등학생 딸이 있지만 도시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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