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강진읍 발전협의회(최정규 회장)는 지난 25일 제44회 강진청자축제를 맞이하여 어려운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청자쿠폰 300매를 강진읍 이장단에 전달했다.
강진읍 발전협의회 노치경 부회장은“강진청자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우수축제로서 소외되는 지역민이 없어야 한다”며“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각 마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하기위해 발전협의회원들의 뜻을 담아 청자쿠폰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종실 이장단장은“강진청자축제를 맞아 강진읍 발전협의회가 어려운 분들과 함께 강진청자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줘 고맙다”며“마을별로 청자축제장에 쉽게 갈수 없는 이웃들을 대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교통수단이 어려운 사람은 이장들이 직접 수송해 다녀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읍 발전협의회는 2008년부터 9년째 강진청자축제 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청자쿠폰을 구입해 주민을 위해 이장단에 기증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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